강서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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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병 한정애] D-23, 언제나 내편 한결같은 한정애18일(월), 한 주를 시작하는 월요일 아침 증미역 출근인사로 하루를 시작했습니다. 이른 아침이지만 먼저 달려와 따뜻한 말로 격려해 주셔서 기분 좋은 하루를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출근 인사 후 등촌 2동 노래교실에서 수강생분들에게 인사를 드렸습니다. 이어서 염창동에서 주민들께 인사를 드리며 라틴댄스 동호회 회원분들께 인사 드렸습니다. 참으로 바쁜 오전이였습니다. 그렇지만 많은 강서구민분들을 만나 뵐 수 있어 행복했습니다. 오후에는 화곡6동 노래교실을 방문하여 주민들께 인사드렸습니다. 이어서 화곡 본동에서 주민 한 분 한 분 인사를 드렸습니다. 밝은 분위기에서 맞이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마지막으로 염창역에서 퇴근 인사를 드리며 하루를 마무리했습니다. 고된 하루를 마치고 돌아오는 퇴근길, 두 손 꼭 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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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병 한정애] D-24, 언제나 내편 한결같은 한정애]17일(일), 강서구축구협회 친선교류를 위해 떠나는 버스 앞, 화곡본동 산악회 회원분들께 응원과 인사를 드리며 하루를 시작했습니다. 이어서 등촌2동 축구팀, 가양3동 축구팀 팀원분들께 인사를 드렸습니다. 모두 다치지 않고 즐겁게 운동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오전에는 더불어민주당 제 22대 총선 후보자 대회에 참석하였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의 총선 슬로건 ‘못 살겠다 심판하자’입니다. 실종된 민주주의를 바로 세우고, 벼랑으로 내몰린 민생을 살리는데 모든 힘을 다하겠습니다. 오후에는 봉제산과 황금내공원에서 주민 여러분께 인사드렸습니다. 반려견과 산책 나온 주민들을 시작으로 많은 분들께서 휴일을 보내고 계셨습니다. 앞으로도 한결같은 마음으로 한 분, 한 분 찾아뵙겠습니다. 오늘 선거캠프에서는 45명의 특보를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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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두면 쓸모있는 한정애 의정활동] 5편!아직 돌봄이 필요한 초1·2학년 어린이들을 위한 육아휴직 가능연령 확대, 누가 개선했을까? 자녀의 육아휴직 가능 연령을 미취학 아동에서 초2 어린이까지 상향, 일하는 부모님의 일·가정 양립을 응원하는 한정애가 만든 「일·가정 양립 지원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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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병 한정애] D-25, 한정애선거사무소 개소식날씨가 따뜻해서 봄이 온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너무나 많은 분들이 찾아주셨고, 한분 한분의 소중한 마음이 모여 이 자리가 너무나 따뜻했던 거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여러분이 바로 ‘강서의봄’입니다. 통합과 공존의 리더십으로 실종된 민주주의를 바로 세우고, 벼랑으로 내몰린 민생을 살리는데 모든 힘과 역량을 기울이겠습니다. 처음 그 마음 그대로, 좌고우면하지 않고 오직 국민 모두의 행복과 대한민국의 성공을 위해 헌신하고 또 헌신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여러분의 곁에 늘 한정애 의원이 있습니다." 강서愛, 강서를 사랑하는 한정애 의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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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한정애 의원, 수도권공공서비스노동조합과 노동존중 정책연대 협약 체결더불어민주당 한정애 국회의원(서울 강서병)은 15일(금) 수도권공공서비스노동조합과 친노동·노동존중사회의 실현과 노동정책 강화 및 노동처우 개선 등을 위한 노동존중 정책연대 협약을 체결했다. 한정애 의원은 “공공서비스 분야 노동자 처우개선은 단순히 노동자 권익향상에만 그치는 것이 아니라 공공서비스를 이용하시는 많은 국민들께 보다 나은 서비스로 돌아가는 것” 이라며 협약 체결에 대한 의미를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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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서울강서병 야권후보, 민주당 한정애로 단일화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서울 강서구병 더불어민주당 한정애 후보와 진보당 이미선 후보가 윤석열 정권 심판을 위해 한정애 후보로 단일화했다. 두 후보는 15일(금) 오후 강서구 등촌동(공항대로 510)에 위치한 한정애 후보 캠프에서 후보단일화 합의문에 서명하고 , “22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윤석열 정권의 폭정을 심판하고, 민생 경제와 후퇴한 민주주의를 되살리기 위해 정책연대와 야권 단일화에 합의한다”고 밝혔다. 한정애 의원은 “용단을 내려주신 이미선 후보에 감사 드린다” 며 ” 22대 국회의원으로 당선되면, 합의정신을 받들어 윤석열 정권의 거부권 폭주에 제동을 걸고 거부권에 가로막힌 법안을 재추진하여 민생을 지키는 국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고 각오를 밝혔다. 이미선 후보는 “진보당은 이번 총선에서 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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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병 한정애]D-26, 언제나 내편! 한결같은 한정애15일(금), 한주의 마무리를 위한 출근길! 강서구민분들께 화곡6동 하이웨이주유소 앞에서 출근인사를 드렸습니다. 월요일부터 정신없이 달려온 금요일, 많은분들께 파이팅을 전해드렸습니다. 오후에는 화곡본동시장을 기점으로 주민들께 인사를 드렸습니다. 앞으로도 한결같은 마음으로 한 분, 한 분 찾아뵙겠습니다. 선거사무소에서는 수도권공공서비스노동조합과 친노동·노동존중사회의 실현과 노동정책 강화 및 노동처우 개선 등을 위한 노동존중 정책연대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공공서비스 분야 노동자 처우개선은 단순히 노동자 권익향상에만 그치는 것이 아니라 공공서비스를 이용하시는 많은 국민들께 보다 나은 서비스로 돌아가게 됩니다. 앞으로도 공공서비스 분야 노동자들의 처우개선과 권익향상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반가운 주말이 손짓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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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서울 강서병의 야권 단일 후보는 한정애입니다!오늘 오후, 한정애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진보당의 이미선 후보와 '서울 강서병 야권 후보 단일화'에 합의했습니다. 더불어 이번 총선에서 윤석열 정권의 폭정을 심판하고, 민생 경제와 후퇴한 민주주의를 되살리기 위한 정책연대도 함께 체결했습니다. 저와 이미선 후보는 자산과 소득 불평등 해소, 저출생 극복과 탄소중립 실현, 안전한 사회 구현, 돌봄의 국가책임 강화 등 새로운 대한민국을 위해 함께 힘을 합칠 것입니다. 또한 강서구 주민의 지역 현안인 전세사기 · 깡통전세 문제 해결을 위해 법령 개정을 추진하고, 주거환경 개선, 보행로 안전 등 교통문제 해결과 전통시장을 포함한 지역경제활성화를 위해 일상적으로 협력할 것입니다. 아울러 반려동물 및 유기동물과 관련한 입법 및 제도 정비 등 환경과 생태, 천만 반려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