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협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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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병 한정애] 바르게살기운동 강서구협의회 신년 인사회 및 장학금 전달식17일(수), 바르게살기운동 강서구협의회 신년 인사회 및 장학금 전달식에 함께하였습니다. 행사 시작 전, 주민 여러분께 반갑게 인사드렸습니다.^^ 눈 내리는데 오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수상하신 여러분 모두 축하드립니다. 축하의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용이 봄을 뜻한다고 합니다. 2024년 갑진년에는 서로가 서로에게 따뜻한 봄이 되어주길 소망합니다. 또한 지금까지 공고히 다져온 토대를 기반으로 바르게살기운동 강서구협의회가 한층 더 멀리 도약하는 한 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새해에는 좋은 일만 가득하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 "여러분의 곁에 늘 한정애 의원이 있습니다." 강서愛, 강서를 사랑하는 한정애 의원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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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병 한정애] 강서병의 수요일지난주 날씨가 많이 포근했던 만큼, 다시 시작된 강추위가 더욱 매섭게 느껴집니다. 18(수), 바르게살기운동 강서구협의회 '신년 인사 및 사랑의 떡 나누기’ 행사에 다녀왔습니다. 오늘 나누는 이 떡은 어려운 우리 이웃에게 맛난 떡국이 되어 설 명절을 풍성하게 하겠지요. 생각만해도 기분이 좋아집니다.^^ 언제나 강서주민과 함께 해주시는 바르게살기운동 강서구협의회 서신원 회장님, 양종란 여성회장님 그리고 임원들과 각 동의 위원장님들, 회원님들 고맙습니다. 덕분에 한결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각 동에 전달 될 떡국떡을 같이 힘을 모아 열심히 옮겨 봅니다. 바르게살기운동 강서구협의회! 2023년도 화이팅! 가양3동은 오전부터 북적북적!^^ 가양3동 새마을부녀회에서 명절을 앞두고 장터를 열었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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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 한정애 의원, '북한이탈주민과 함께하는 김장담그기 행사' 참석한정애 의원은 18일(수) 오전 강서구청 본관 앞마당에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강서구협의회(회장 김길수)가 주최한 ‘북한이탈주민과 함께하는 김장담그기 행사’에 참석하였습니다. 이날 담근 김치들은 10kg씩 총 80개 상자로 나눠, 지역의 홀몸어르신 20명과 북한이탈주민 60명에게 전달되었습니다. 한정애 의원은 “누구보다도 온정의 손길이 필요하신 분들께 정말 따뜻하고 의미있는 선물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처럼 좋은 자리를 마련해 주신 김길수 회장님을 비롯한 민주평통 강서구협의회 여성분과·청년분과 위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언제나 함께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라고 이야기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