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청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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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소식] 대장홍대선(구.서부광역철도)이 드디어 연내 착공됩니다.대장홍대선(구.서부광역철도)이 드디어 연내 착공됩니다. 부천 대장에서 시작하여 화곡역, 강서구청역 그리고 가양역을 지나 고양 덕은지구를 거쳐 2호선 홍대입구역까지 약 20Km의 광역철도입니다. 사업성을 높이기위해 덕은지구 포함하고 종점을 원종이 아닌 대장까지 연장해 줄 것을 서울시에 요청하였고, 저의 요청은 1차로 서울시에서는 덕은지구 포함, 2차 민간사업자 사업성 검토에서 대장 포함으로 모두 사업성(B/C)을 높이는 결과를 가져와 사업 추진에 큰 도움이 되었다 자부합니다. 차량기지 역시 부천시와 강서구 간의 이견을 조정, 두 지역 경계에 위치하되 지하화를 통해 상부에는 지역 주민을 위한 체육시설의 조성도 가능할 것입니다. 이 모든 것은강서구민과 함께 노력한 결과입니다.앞으로도 꼼꼼하게 챙겨나가겠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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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애 국회의원] 대장홍대선 어디까지!? 한정애가 말하는 강서구청역대장홍대선 일명 강서구청역에 모든것!! 2024. 2. 15. 강서대학교 실용음악학과 간담회에서 '대장홍대선 사업'에 대한 질문에 답변을 하는 장면 입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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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애 국회의원] 대장홍대선 관련 보고오늘 국토부 담당자로부터 대장홍대선 추진현황 및 향후 계획에 대해 보고 받았습니다. 사업은 25년 1분기 착공을 목표로 순차적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만, 대장 신도시 준공 시점(‘29년)을 고려한다면 보다 빨리 진행되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대장홍대선 사업이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많은 관심갖고 열심히 챙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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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소식] 대장홍대선 어디까지 왔나2월 9일 국토부는 현대건설 컨소시엄을 대장홍대선 민자사업 우선협상대상자로 지정하였습니다. 2월 말부터 본격적인 협상에 들어가게 됩니다. 협상에서는 현대건설 컨소시엄이 제안한 사업계획서를 바탕으로 해당지역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하여 최종적인 사업노선, 정거장위치, 요금수준 등을 확정하게 되지요. 정부는 한국교통연구원, 국가철도공단, 회계법무법인 등 전문가들로 정부협상단을 구성하여 협상에 나섭니다. 사통팔달 강서를 위한 대장홍대선이 강서지역의 교통편의 증진에 기여할 수 있도록 계속하여 꼼꼼하게 챙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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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소식] 서부광역철도 진행보고대장홍대선의 사업자 선정을 위한 "대장홍대선 민자사업 지정 및 제3자 공고(안)"이 6일 기획재정부 주관 민간투자사업심의위원회를 통과했습니다. 제3자 공고란 민간 제안으로 시작된 SOC 건설사업이 사업자 선정 작업에 착수하는 것을 말합니다. 대장홍대선은 3기 신도시인 경기 부천 대장지구와 서울 마포구 홍대입구역을 잇는 철도를 구축하는 사업으로, 저희 강서구는 화곡역, 강서구청역, 가양역이 해당됩니다. 국토부는 이달 제3자 제안공고를 실시하고, 120일간의 사업자 신청을 받게 됩니다. 사업신청서 평가를 거쳐 내년 1분기에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하고 협상에 들어가게 됩니다. 착공해 2031년 개통한다는 계획입니다. 대장홍대선은 또한 철도·역세권 동시 개발을 통한 콤팩트시티 추진으로 요금 인하 등 이용자 부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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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애 국회의원] 서부광역철도 추진 국회의원 모임 2차 회의30일(목) 서부광역철도 추진 국회의원 모임 2차 회의를 진행했습니다. 특히 이번 회의에는 손명수 국토교통부 2차관, 김우영 서울시 정무부시장, 이재강 경기도 평화부지사도 함께 해주셨는데요. 이번 회의는 그동안 국토교통부, 서울시, 경기도 간 입장이 정리되지 않아 사업이 지연되어 각 관계기관의 입장을 확인하고 정리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입니다. 우선 원종~홍대선 사업의 현재까지 추진현황을 살펴보고 정부와 서울시, 경기도 등 관계기관과 심도 있는 논의를 통해 의견을 조율했습니다. 주요내용은 사업 추진의 용이성을 감안해 내년 4월까지 민간사업자의 참여를 기다려보고, 사업자가 없을 경우 재정사업으로 추진하기로 한 것인데요. 서부광역철도 추진 사업은 지난 총선 교통편의 분야 핵심 공약으로 주민 여러분께 밝힌 사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