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청사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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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병 한정애] D-12, 언제나 내편 한결같은 한정애한주의 마무리를 시작하는 금요일 화곡역 출근인사를 시작으로, 오후에는 화곡본동과 화곡6동 저녁에는 강서구청 사거리 인사로 하루를 마무리했습니다. 유세차를 알아보시고 멀리서 손 흔들어 주시는 분, 유세차 앞까지 달려오셔서 두 손 꼭 잡으며 격려해 주시는 분 등 많은 주민들의 응원에 오늘 하루 파이팅 할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처음 그 마음 그대로 한 분, 한 분 진심을 다하겠습니다. 선거운동기간 언제나 만나면 엄지척입니다.^^ "여러분의 곁에 늘 한정애 의원이 있습니다." 강서愛, 강서를 사랑하는 한정애 의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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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애 파이팅] 4월 2일 선거스케치정식 선거운동 첫날이 밝았습니다. 긴장도 되고 한편으로는 주민 여러분과 만날 생각에 설레기도 했는데요. D-13 4월 2일 목요일, 그 현장으로 함께 가시죠 ^^ [등촌사거리 출근인사] 첫 일정으로 등촌사거리에서 출근길 인사를 드렸습니다. 등촌사거리는 지역의 숙원사업이던 ‘등촌삼거리의 사거리화’를 완료한 것으로 큰 의미가 있는 곳인데요. 주민 여러분과의 약속을 지킨 자리에서 새로운 첫걸음을 내딛어봅니다 :) [N번방 황교안 대표 발언 규탄 기자회견] 1일(수) 텔레그램 N번방 가입의 의도가 단순 호기심이라면 관대한 처벌을 내릴 수 있다는 취지의 발언을 한 황교안 대표를 규탄하고자 기자회견에 함께 했습니다. 평생 트라우마와 고통 속에 살아갈 피해자들을 고려하지 않은 성인지감수성에 경약을 금할 수 없었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