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인본사회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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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리1호기, 폐로가 지역경제를 살린다’ 원전 안전 정책토론회한정애 의원은 (사)인본사회연구소(소장 김영춘)와 함께 20일 부산광역시의회 중회의실에서 ‘고리1호기, 폐로가 지역경제를 살린다’라는 주제로 원전 안전 정책토론회를 개최했습니다. 한정애 의원은 “독일과 이탈리아 등에서는 반핵 여론으로 인해 원전 보류와 원자로 폐로가 성공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며 “우리나라도 고리1호기 재가동에 대한 재검토와 새로운 에너지 정책 도입이 시급하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한 의원은 이번 첫 정책토론회를 통해 “노후 원전인 고리 1호기 문제에 대한 해법을 제시하고 실질적인 원전 방재 대책을 수립하기 위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언급했습니다. 이번 원전 안전 정책토론회에는 김좌관 부산가톨릭대 환경공학과 교수가 좌장을 맡고, 김해창 경성대 환경공학과 교수가 「고리 1호기, 폐로가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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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리1호기, 폐로가 지역경제를 살린다한정애 의원(민주당, 비례대표)과 (사)인본사회연구소는 오는 8월20일 부산광역시의회 중회의실에서‘고리1호기, 폐로가 지역경제를 살린다’라는 주제로 원전 안전 정책토론회를 공동으로 주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