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치 초여름과 다름없는 다소 더운 듯이 느껴지는 날씨 속에 선거전의 열기 또한 뜨거움을 더해 갑니다. 바람이 제법 있던 어제 생각만 하고 옷을 입고 나왔더니 오늘은 어제와는 완전히 다른 날씨군요.

오늘은 인천시청 앞 기자회견을 시작으로 인천지역을 돌며 범야권 단일후보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아래 사진에서도 보이시지요? 제 옆으로 이석행 전 민주노총 위원장님, 이용득 한국노총 위원장님, 그리고 그 옆에 부평을 선거구에 출마하신 홍영표 의원님. 어딜 가나 분위기 역시 아주 뜨거웠습니다.

홍영표 의원님 트위터에서 퍼온 맛보기 사진 한 장과 함께 한국노총 기사를 첨부합니다.


 

한국노총 인천지역본부와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민주버스본부 인천지부는 9일 오전 11시30분 인천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인천지역 범야권 단일후보를 지지한다”고 선언했다.



기자회견에는 이용득 한국노총 위원장, 이석행 민주노총 전위원장, 김영국 한국노총 금속노련 인천본부장 의장, 황일남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경기인천본부장, 민주통합당 문병호(부평갑/시당위원장), 윤관석(남동을), 박남춘(남동갑), 안귀옥(남구을), 신학용(계양갑) 후보, 통합진보당 김성진(남구갑), 한정애 시당위원장 및 100여 명의 양대노총 인천지역 버스노동자가 참석했다.


이들은 기자회견에서 “오는 4월 11일 제19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인천지역 12개 지역구 범야권 단일후보의 당선을 지지한다”고 선언하고, “인천시내버스준공영제 정착을 위해 앞장서고 인천시민을 위한 대중교통정책에 서명 한 후보에 소중한 한 표를 모아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인천지역 야권단일후보자와 정책협약을 맺고 앞으로 남은 기간동안 야권단일후보의 당선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기로 했다.



한편, 이용득 한국노총 위원장은 이석행 민주노총 전위원장, 한정애 민주통합당 비례대표 후보와 함께 윤관석(남동구) 후보를 필두로 지원 유세를 이어갔다.


이용득 위원장은 유세에서 “인권을 유린하고 민주주의를 후퇴시키고 노동자서민의 삶을 고통으로 몰아넣고 불법사찰을 자행하는 현 정부와 새누리당을 심판해야 한다”며 “남동구를 바꾸고 대한민국 정치를 새롭게 변화시킬 윤관석 후보를 지지해 달라”고 투표 참여와 지지를 호소했다.


이후 이용득 위원장은 문병호(부평갑), 홍영표(부평을), 신학용(계양갑), 신동근(서구강화군을) 후보 지지 유세를 이어가며 민주통합당을 지지해 줄 것을 간곡히 호소했다.

/홍보선전/등록일 : 2012-04-09


Posted by 한정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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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절로도 봄, 기대감도 봄. 봄입니다요~ 봄. 시절이 하수상하니 세월 따라 오는 봄이 더욱 고맙기 그지없습니다.

 

오늘은 아침 일찍 KTX를 타고 창원, 김해, 부산 등으로 정신없이 뛰어다니는 와중에 잠시 짬을 냈습니다.

 

닭의 목을 비틀어도 새벽은 오고, 빼앗긴 민주주의에도 봄은 온다는 말을 몸소 실감하는 하루였습니다. 변화의 조짐들이 이곳 저곳에서 감지 되었기 때문입니다. 가는 곳마다, 만나는 동지들 마다 얼굴에서 웃음꽃이 떠날 줄을 모르더군요.

 

이 기세, 이 분위기에 그대의 손 하나 더 얹어 다 함께 총선 승리로!

 

 한국노총 김해지부가 경남지역 민주통합당 돌풍의 선봉에 나섰다.

한국노총 경남지역본부 김해지부는  6일 오후1시 지부강당에서 ‘민주통합담 후보 지지 기자회견’을 열고 김해지역 민홍철(김해갑), 김경수(김해을), 김중원(김해갑 1선거구 도의원) 후보 당선을 위해 모든 역량을 총 동원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김해지부는 기자회견에서 “이번 4.11 총선은 이명박 정부가 벌여온 모든 노동정책에 대한 평가의 자리가 될 것”이라고 선언했다. 또한, "노동이 존중받지 못한 사회는 더 이상 민주사회가 아니며, 결코 우리가 지향하는 미래가 될 수 없다"며 "노동자가 앞장서서 막아낼 것“이라고 천명했다.

특히, “김해지부는 4.11 총선에 적극 참여해 민홍철, 김경수 후보를 당선시키는 것 뿐 만 아니라, 노동운동과 대한민국의 미래를 반드시 노동자의 손으로 만들어 낼 것이다”고 결의했다.

이자리에 참석한 이용득 한국노총 위원장은 “민홍철, 김경수, 김중원 후보는 모두 한국노총 후보이며, 민주통합당은 지역정당이 아닌 노동자 서민의 정당”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김해에서부터 정치쇄신의 바람을 일으켜 모두 투표장으로 끌어내 노동자 서민의 승리를 만들어 내자”고 호소했다.

김중원 도의원 후보(한국노총 김해지부 의장)도 “김해지역 노동자는 지금껏 1회용으로 이용만 당했다”며 “이번에 지면 김해지부 노동계는 없다. 반드시 새누리당에 본때를 보여주자”고 밝혔다.

민홍철, 김경수 후보도 “정직하게 일하는 사람이 성공하고 대접받는 사회를 후손에게 물려주기 위해서라도 김해를 절대 사수하자”고 강조했다.

이날 지지선언에는 유영철 한국노총 상임부위원장, 한정애 민주통합당 비례대표 후보, 김용래 주택관리노조 위원장, 정승기 한국마사회노조 위원장, 이현기 주택관리노조 지부장, 문수열 마필관리사노조 부산경남지부장 등 김해지역 대표자 100여 명이 참석해 총선 승리를 다짐했다.

/홍보선전/등록일 : 2012-04-06

 

Posted by 한정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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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노동뉴스와 인터뷰를 했습니다. 뭐 특별한 것 있나요? 늘 생각하고 있던 것들에 대해 솔직하게 이야기를 주고 받았습니다. 일부만 맛뵈기로 퍼 오고 나머지는 링크를 걸어 놓았습니다. 인터뷰 전체를 보실 분들은 아래 링크를 클릭하셔서 읽어보시면 되겠습니다.

  한정애  

             ▲ 한정애          사진= 구은회 기자

“경쟁의 논리로 서열이 매겨지고, 한 번 결정된 인생이 평생을 가는 사회는 절망적입니다. 누구나 재도전과 새출발이 가능한 사회여야 합니다. 어떤 직업에 종사하든 그 사람이 교육받은 정도에 따라 임금이 정해지는 것이 아니라, 그 사람이 행한 노동의 가치에 따라 임금이 결정되는 사회여야죠. 이런 사회를 실현하는 데 기여하고 싶습니다.”

한정애(47·사진) 민주통합당 비례대표 후보(11번)가 밝힌 정치인으로서의 포부다. <매일노동뉴스>가 지난 27일 오후 서울 여의도 한국노총에서 한정애 후보를 만났다.

- 민주통합당 비례대표 후보 11번을 배정받았다. 당선 안정권인데 본인의 어떤 점이 높게 평가받았다고 생각하나.

“한국노총은 민주통합당 창당의 한 축으로 참여했다. 내가 비례대표 후보로 배정된 데에는 개인에 대한 평가보다는 한국노총에 대한 배려가 크게 작용했다고 본다. 개인적인 부분을 꼽자면, 이번에 민주통합당에 비례대표 신청을 한 노동계 출신 인사 중 드물게 산업공학을 전공했다. 산업위생기술사 자격도 갖고 있다. 노동문제 중에서도 취약한 산업안전 문제에 대한 강점이 인정된 것 같다.”

- 한 후보의 직업은 안전보건공단 연구위원이다. 산업안전 문제에 대한 소견을 밝힌다면.

“산업안전 문제는 노동자들의 삶의 질과 연관된다. 어떤 여건에 처했든, 돈의 많고 적음을 떠나 누구든 안전한 근무환경에서 일할 수 있어야 한다. 정치권에서 보편적 복지를 둘러싼 논쟁이 뜨겁다. 산업안전 문제 역시 보편복지의 범주에 포한된다고 생각한다.”

- 어린 시절에는 어떤 사람이었나.

“또래들에 비해 뒤늦게 사회에 눈을 뜬 편이다. 85학번이지만 학생운동 출신도 아니다. 몇 번 동기들을 따라 집회에 나간 게 전부다. 중학교 때 신장병을 크게 앓아 병원에서도 포기할 정도로 죽을 고비를 맞았는데, 어머니의 정성으로 살아난 경험이 있다. 이런 성장배경 덕분에 남들보다 늦게 사회문제에 관심을 갖게 된 것 같다. 대신 남들과는 다른 눈으로 세상을 보기 시작했다.

안전보건공단에 입사해 부산에서 근무할 때의 일이다. 목재가공공장에 기술점검을 나갔는데, 워낙 열악한 공장이라 공장장 사무실도 따로 없었다. 공장 한쪽에 철제 책상을 놓고 사무를 보고 있었다. 점검을 마치고 돌아가려는데 공장장이 철제책상 서랍에서 흰봉투를 꺼내 주더라. 돈봉투였다. 일개 공단 직원에게도 돈봉투를 쥐어 주며 접대를 해야 하는 것이 그들의 현실이었다. 일개 공단직원도 그들에게는 접대해야 할 ‘공권력’이었던 것이다.

그날 “받은 걸로 하겠으니, 이 돈으로 직원들이랑 수박이라도 사 드세요”라고 말하고 돌아서서 나오는데 눈물이 났다(한 후보는 “이 얘기만 하면 눈물이 난다”며 인터뷰 도중 눈물을 보였다). 그때가 아마 내 나이 25살 때쯤인 것 같다. 비로소 사회를 보는 눈이 달라지기 시작했다. 살면서 보람 있고 가치 있는 일을 해야겠다고 마음을 먹은 것도 그때쯤이다.”

인터뷰 전문보기

http://www.labor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0357

 

Posted by 한정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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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chomina 2012.03.30 12: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매일노동뉴스 인터뷰 보고 들렀습니다.

    후보님이 눈물 흘린 대목을 읽으면서 저도 눈물이 핑 ^^

    노동자나 사업주가 구별없는 영세사업장이 우리나리에 그렇게 많다면서요?

    그분들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작업환경을 만드는 거,,

    의원되시면 노력하시겠죠? 성과 여부를 떠나 ^

    분노할 때 분노할 줄 알고

    기뻐할 때 기뻐하고.

    가슴아픈 일에 눈물흘리는

    그런 사람이군요. 한정애라는 인간은 ...

봄비가 촉촉이 대지를 적시고 있는 금요일 오후입니다. 오늘 오전에는 청계천 故전태일열사 동사 앞에서 있었던 민주통합당 선대위 출범 기자회견에 다녀왔습니다.

노동자와 서민을 위한 정치를 하겠다는 굳은 의지의 표현으로 민주통합당이 노동의 성지에서 선대위 출범 그 시작을 알린 것입니다.

봄비는 만물을 태동케 하는 근원과도 같은 것이지요. 오늘 있었던 민주통합당 선대위의 첫 걸음이 마치 오늘 내리고 있는 봄비와 같이 이 땅의 수많은 노동자와 서민의 행복을 담보해 내는 큰 여정의 출발점이기를 기대합니다.

미력하나마 저 역시 역사적인 그 노정에 걸음 하나보태며 함께 할 것임 또한 약속드립니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노총 홍보선전본부의 아래 기사를 참고하세요.

전태일 정신 계승으로 총선 승리 다짐

한국노총은 민주통합당과 23일 선거대책위원회 출범 직후 첫 기자회견을 열고 총선승리를 다짐했다. 청계천에 위치한 전태일 다리에 모인 한명숙 대표를 비롯한 민주당 선대위 관계자들은 전태일 정신을 계승해 총선을 승리로 이끌겠다고 다짐했다.

한명숙 민주통합당 대표는 “민주당 선대위의 첫 시작을 동대문 시장 전태일 동상 앞에서 진행한다.”며 “전태일 열사의 영혼이 스민 곳에서 99%의 서민이 같이 살자는 목소리가 살아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대학생 친구 한 명만 있었으면 좋겠다는 전태일 열사의 소원은 국민 절규로 다시 터져나오고 있다. 민주당은 끝까지 국민 편에 서겠다.”며 “민주당은 혼신의 힘 다해 국민의 삶 속으로 들어가 바꿔내겠다.”고 다짐했다.

이와 함께 이용득 한국노총 위원장은 “전태일 정신을 계승해 반드시 총선에서 승리하겠다.” 며 “전태일이 노동자와 서민에게 주고자 했던 행복을 돌려 드리기 위해 여기서 시작한다.” 고 밝혔다. 또한 “총선에서 승리하고 정권교체를 할 수 있도록 많은 지지와 성원을 부탁드린다.” 며 “전태일 열사와 이소선 어머니의 정신이 국민들에게 스며들어 승리를 완성할 수 있도록 기원한다.” 고 말했다.

한편 이날 기자회견에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한명숙 민주통합당 대표를 비롯해 박지원 최고위원, 정세균 상임고문, 박선국 사무총장, 이남순 전 한국노총위원장 등과 민주통합당 비례대표 후보 중 노동계를 대표하는 전순옥 박사, 한정애 전 한국노총 대외협력본부장, 김기준 전 금융노조위원장, 문명순 전 금융노조부위원장 등이 자리를 함께했다.  

/홍보선전/등록일 : 2012-03-23



Posted by 한정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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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에는 한국노총에서 있은 한국노총 출신 4.11총선 출마 후보들의 정책 이행 협약식에 다녀왔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기사를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

한국노총은 21일 4시 6층 대회의실에서 4.11총선에 출마한 노총출신 김영주, 김경협, 어기구, 김기준, 문명순, 한정애 후보를 상대로 정책 이행 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협약식은 민주통합당내에서 노동계의 위상제고 및 노동자, 서민을 대변하는 후보로서의 정책이행 협약 체결과 노총 출신 후보의 성공적인 국회 진출을 위한 전 조직적 적극 지원을 목표로 실시됐다.

협약서에 따라 노총은 4.11 총선에서 노총 출신 후보의 당선을 위해 적극 지원하며, 각 후보는 노총의 정치방침에 따라 노총이 제시한 노동 공약 실현을 위해 적극 노력하게 된다. 또한 각 후보는 민주통합당 전국노동위원회 건설 및 강화에 최대한 노력하며, 이를 위해 의무적으로 1,000인 이상의 정책당원을 가입시켜야 한다.

그리고 각 후보는 국회 상임위원회 구성 및 변경 시 노총의 의견을 적극 반영·수렴해야 하며, 노총 추천 인사 1명 이상을 보좌진으로 구성해야 한다. 협약의 이행을 위해서 노총과 각 후보는 월 1회 이상의 정례적 협의체를 구성하여 운영할 예정이며 정책협약 이행과 관련, 노총은 해당 의원을 소환할 수 있으며, 해당 의원은 이를 수용해야 한다.

한편 노총은 앞으로 각 후보의 지원 정책으로 해당 지역구의 전략지역 선정, 노총간부 파견 및 정례적 협의체 구성을 위한 실무협의를 추진할 계획이다. 
 

/홍보선전/등록일 : 2012-03-21



Posted by 한정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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