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정애 의원은 9월 30일 [24시 비상국회] 환경노동위원회 국감준비 분임토의에 참석해 국정감사와 예산 결산심사 대응 방안을 논의 했습니다. 민주당은 정기국회가 정상 운영에 들어간 30일부터 ‘24시간 비상국회 체제’에 들어갔습니다.
민주당 24시 비상국회는 지난주 전병헌 원내대표를 시작으로 최고위원, 원내 부대표단, 주요 당직 의원들이 차례로 의원회관에서 숙박을 시작한 데 이어, 30일부터는 전국순회 투쟁 중인 김한길 대표를 제외한 민주당 126명 의원 전원이 참석하였습니다.
24시 비상국회체제에 동참하고 있는 민주당 의원들은 이번 정기국회에서 국정원 개혁, 박근혜 정부의 복지공약 후퇴 등 주요쟁점은 물론 각 상임위별 이슈도 ‘밤샘공부’를 해서 국정감사, 대정부 질문에서 존재감을 보여주겠다는 각오를 밝히고 있습니다.
민주당은 앞으로도 매주 2~3회 상임위별 대책회의를 갖고 수시로 공부모임도 가질 계획이며, 10월2일과 4일에는 오후 8시 야간 의원총회가 열릴 예정입니다.민주당여성의원들,김진태의원 막말관련 기자회견 (0) | 2013.10.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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