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정애 의원은 24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김한길 민주당 대표, 전병헌 원내대표를 비롯한 민주당 지도부들과 함께 '민주-민생살리기 출정 결의대회'에 참여했습니다.
김한길 대표는 박근혜 정부가 기초연금 공약을 차등지급하는 것으로 수정하는것에 대해 "말이 차등지급안이지 국민차별안이자 국민분열정책의 선언“ 이라며, "임기가 시작된 7개월 내내 공약을 뒤집고 말 바꾼 ‘국민기만행보‘의 최정점을 찍는 것 같다“ 고 비판했습니다.
이날 결의대회에 참석한 의원들은 "재정을 핑계로 '4대 중증 질환 국가 보장', '무상 보육', '반값 등록금', '고교 의무 교육' 등 복지 공약의 대부분을 뒤엎으려하고, 백지화시키려 하는 박근혜 정부를 이해할 수 없다” 며 박 대통령의 복지 정책 전반에 대해 문제 제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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