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전회련학교비정규직본부는 3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산업은행 앞에서 학교비정규직 노동자들의 정규직화와 처우개선을 위해 무기한 밤샘 농성과 릴레이 단식을 진행 중입니다.
한정애 의원도 6월 14일에 격려차 농성장을 방문하여 "공공부문 중 학교 비정규직이 가장 처우가 열악하고 고용불안이 심각하다"고 "국회차원에서 이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릴레이 단식 참가자 이름이 적힌 밥그릇을 이용해 만든 탑입니다.
한정애 의원도 릴레이 하루단식 동참 인증샷을 찍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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