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어가는 5월의 밤, ‘제29회 강서문학의 밤’ 행사에 다녀왔습니다.
오늘 행사를 위해서 각계 인사들이 문학이란 이름으로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특별히 애써주신 강서문인협회 백상봉 회장님을 비롯한 문인협회 식구들 모두 고생 많으셨습니다.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강서문인협회는 1993년부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문학의 밤 시낭송회를 진행해오고 있습니다.
문학은 사회를 아름답게 만들고, 정서를 순화시키는 역할을 합니다.
시와 음악이 흐르는 밤, 시낭송으로 삶과 희망을 노래합니다.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즐겁고 감동적인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여러분의 곁에 늘 한정애 의원이 있습니다."
강서愛, 강서를 사랑하는 한정애 의원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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