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일찍 야유회를 떠나시는 화곡6동 새마을부녀회 여러분을 배웅하였습니다.
안전하고, 즐겁게 봄을 만끽하고 오시길 바랍니다. :)
이후 염창동 옹기종기 장 나누미 행사에 함께하였습니다.
맛있어져라~! 메주를 치대며 주문을 외워봅니다.ㅎㅎㅎ
날씨도 좋고, 미세먼지도 없고~
이제 맛있게 숙성될 된장과 간장만 기다리면 됩니다.^^
이어서 가양3동 새마을부녀회 바자회 현장으로 이동하였습니다.
오늘 하루 봉사해주신 가양3동 새마을부녀회 회원 여러분 고생 많으셨습니다.
맛있는 점심 한 끼 뚝딱, 알뜰살뜰~ 오늘 저녁 반찬 고민도 해결하였네요.^^
"여러분의 곁에 늘 한정애 의원이 있습니다."
강서愛, 강서를 사랑하는 한정애 의원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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