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병 한정애] D-9, 언제나 내편 한결같은 한정애

환하게 꽃이 피는 4월,

새로운 한 달의 시작을 알리는 1일 아침,

새로운 한 주의 시작 월요일 아침, 강서구민들께 출근인사를 드렸습니다.

 

오후에는 등촌1동과 가양3동 주민들을 찾아 인사드렸습니다.

오늘은 등촌역에서 퇴근인사로 하루를 마무리 합니다.

 

 

사과·감자·바나나·오렌지는 한국이 세계에서 제일 비싸고,

토마토와 양파는 세계 2번째로 비싸다고 합니다.

대단한 정부입니다.

 

4월 5일(금), 6일(토) 사전투표가 있습니다.

4월 10일은 심판의 날입니다.

 

기호1번 한정애 계속 달려나가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여러분의 곁에 늘 한정애 의원이 있습니다."

강서愛, 강서를 사랑하는 한정애 의원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