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병 한정애] D-13, 언제나 내편 한결같은 한정애

공식 선거운동 첫날, 나이아가라 호텔 앞을 시작으로 오전에는 등촌1동, 가양3동 염창동 강서구민들께 인사드렸습니다.

오후에는 남부시장, 화곡본동 전통시장 저녁에는 등촌역에서 인사를 드렸습니다.

많은 강서구민들께서 이번 총선을 꼭 승리로 이끌어 내라고 하십니다.

승리라는 단어에 무거운 책임감을 느낍니다.

저 한정애, 처음 그 마음 그대로 오직 강서구민의 행복과 강서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여러분과 함께 만들어온 강서의 눈부신 발전과 변화를 차질 없이 이어가겠습니다.

 

구민 여러분의 전폭적인 지지와 선택 부탁드립니다.

더 낮은 자세로, 더 듣고, 더 뛰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여러분의 곁에 늘 한정애 의원이 있습니다."

강서愛, 강서를 사랑하는 한정애 의원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