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병 국회의원] D-17, 언제나 내편 한결같은 한정애]

일요일 이른 아침, 다원산악회 회원분들의 산행 응원을 시작으로 하루를 시작했습니다.

오전에는 강서구 60대 상비군 축구팀과, 화곡본동 축구팀을 열심히 응원했습니다!

 

저의 열정적인 응원에 감동을 받으셨는지 情을 선물해주셨습니다.^^
다들 말하지 않아도, 눈빛만 보아도 아시죠~?

엄지척 잊지마세요.^^

오후에는 봉제산에서 주민 여러분께 인사드렸습니다.

가족과 함께 산책하는 주민들을 시작으로, 반려견과 산책 나온 분, 운동하신는 분 등 많은 주민들을 뵐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강서구 구석 구석 누비며 한 분, 한 찾아뵙겠습니다.

황금내공원에서 오늘 하루를 마무리 합니다.

내일 아침은 증미역에서 인사드리겠습니다~!

"여러분의 곁에 늘 한정애 의원이 있습니다."

강서愛, 강서를 사랑하는 한정애 의원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