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서울 강서구병 더불어민주당 한정애 후보와 진보당 이미선 후보가 윤석열 정권 심판을 위해 한정애 후보로 단일화했다.
두 후보는 15일(금) 오후 강서구 등촌동(공항대로 510)에 위치한 한정애 후보 캠프에서 후보단일화 합의문에 서명하고 , “22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윤석열 정권의 폭정을 심판하고, 민생 경제와 후퇴한 민주주의를 되살리기 위해 정책연대와 야권 단일화에 합의한다”고 밝혔다.
한정애 의원은 “용단을 내려주신 이미선 후보에 감사 드린다” 며 ” 22대 국회의원으로 당선되면, 합의정신을 받들어 윤석열 정권의 거부권 폭주에 제동을 걸고 거부권에 가로막힌 법안을 재추진하여 민생을 지키는 국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고 각오를 밝혔다.
이미선 후보는 “진보당은 이번 총선에서 윤석열 정권 심판의 거름이 되어 민주주의와 민생을 살리는 대한민국의 봄을 만들고자 결심했다. 압도적인 야권의 승리로 윤석열 정권의 폭정을 멈춰 세우고 국민이 승리하도록 함께 힘 모아 주실 것을 호소 드린다.” 고 입장을 밝혔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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