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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병 한정애] D-34, 언제나 내편! 한결같은 '한정애의 오늘'

강서사랑/강서활동

by 성찬찬 2024. 3. 7. 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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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목), 염창역에서 소중한 하루를 시작하시는 강서구민 여러분께 출근 인사를 드렸습니다.

응원에 힘입어 오늘 하루 더 열심히 뛰겠습니다.

 

날씨가 흐려진 관계로 예정된 일정을 뒤로하고, 화~사한 동네 화곡4동 남부골목시장을 방문했습니다.

늘 진심으로 구민들과 소통하며 활동하겠습니다.

 

오후에는 서울시간호사회, 강서구간호사회와 정책 간담회를 가졌습니다.

조윤수 서울시간호사회 회장, 권미혜 강서구간호사회 회장등 대한간호협회 서울시간호사회와 강서구간호사회 관계자분들께서 참석해주셨습니다.

최근 의료 현장의 어려움을 간호사들에게 전가하는 정부의 무책임함을 지적하며, 어려운 여건임에도 의료 현장을 지키고 있는 간호사분들의 헌신과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습니다.

 

마지막으로 화곡역에서 오늘 하루를 마무리하는 강서구민분들께 퇴근 인사를 드렸습니다.

고된 하루를 마치고 돌아오는 힘든 퇴근길, 저에게 엄치적을 날려주시기도 하고 꼭 안아주셔서 따뜻하게 하루를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고맙습니다.^^

 

퇴근인사 후 등촌1동 충청향우회, 등촌1동 호남향우회, 연세리더스 7기 가자울반, 강서고흥회를 찾아 인사드리고 하루를 마감합니다.

 

"여러분의 곁에 늘 한정애 의원이 있습니다."

강서愛, 강서를 사랑하는 한정애 의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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