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병 한정애] 역마을자원봉사단 사랑의 떡국 나눔

5일(월) 오후, 역마을자원봉사단과 함께 떡국 나눔 봉사를 하였습니다.

 

손을 깨끗이 씻은 후, 두 팔 걷어붙이고 고명으로 올라갈 소고기를 잘게 찢었습니다.

이번엔 배식 담당입니다. 맛있는 것 많이 담아주세요.~^^

 

새해를 맞아 정성 가득 담은 사랑의 떡국 맛있게 드시고, 교남소망의집 식구들 모두가 추운 겨울철 건강하게 나시기를 바랍니다.

항상 봉사에 앞장서 주시는 장진환 회장님을 비롯한 자원봉사자 여러분, 감사합니다.

오늘도 애쓰셨습니다.

 

비, 눈 내리는 추운 날씨에 따끈따끈한 떡국 한 그릇의 나눔으로 몸과 마음이 훈훈해집니다.^^

앞으로도 정과 나눔의 실천으로 모두가 더불어 행복한 강서구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여러분의 곁에 늘 한정애 의원이 있습니다."
강서愛, 강서를 사랑하는 한정애 의원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