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병 한정애] 12월은 송년회 가는 날~^^

다사다난했던 2023년 한 해가 저물어가네요.

12월에는 한 해 마무리에 모두 바쁜 것 같습니다.

 

14일(목), 가장 먼저 '남은자장애인자립생활센터 사업보고회 및 송년회'와 함께하였습니다.

수상을 축하드립니다.~👏👏👏

장애인 복지 문제에 더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장애인 권익향상을 위해 함께 노력하겠습니다.

이어서, '강서구국공립어린이집연합회 정년퇴임식 및 송년회'에 다녀왔습니다.

 

선생님들 얼굴만 봐도 따뜻한 사랑이 흘러 넘칩니다.^^

오늘의 주인공은 바로바로~~ 원장님, 선생님들입니다.

저출산으로 보육 여건이 어려운 현실 가운데서도 사명감을 가지고 

아이들의 웃음이 끊이지 않도록 항상 최선을 다해주시는 원장님, 선생님 정말 고맙습니다.

이후, 강서아트리움에서 개최된 '강서문학 제35호 출판기념회'에 참석하였습니다.

신두업 회장님을 비롯한 강서문협 회원 여러분의 노고가 깊게 들어간 자리입니다.

 

강서문협 회원들의 소중한 작품으로 '강서문학 제35호'가 발간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계속해서 송년회 현장으로 이동합니다.^^

'강서양천공인중개사연합회 송년회'입니다.

 

추운 날씨에도 주고받는 덕담 속에 따뜻함이 느껴집니다.

올 한해 수고하셨습니다. 앞으로 연합회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다음으로 '재향군인회 강서향군 송년의 밤'과 함께하였습니다.

강서구에는 이웃을 위해 헌신하는 분들이 계십니다. 바로 재향군인회 여러분입니다.

지역 수호와 국가 안보를 위해 항상 애써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두들 한 해 행복하게 마무리하시길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강서구축구협회 총회'까지 참석하였습니다.

 

구민 여러분을 만나면 항상 힘을 많이 얻습니다.

반갑게 맞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비도 내리고 추운 날씨이지만, 강서구민과 함께할 수 있기에 더욱더 따뜻한 연말입니다.

 

올 한 해 마무리 잘하시고, 다가오는 2024년은 청룡처럼 힘차게 비상하는 갑진년 되시길 바랍니다.

행복한 12월 되세요.~^^

 

 

 

 

 

"여러분의 곁에 늘 한정애 의원이 있습니다."
강서愛, 강서를 사랑하는 한정애 의원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