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병 한정애] 축제하기 딱 좋은 계절, 강서구민과 함께한 주말

축제의 계절이니만큼, 11월에도 강서 곳곳에서 다양한 축제가 펼쳐졌습니다.

 

4일(토), '염창동 주민 한마음 축제'에 함께하였습니다.

즐겁고 행복한 기운이 가득한 축제의 한마당~^^

무지막지하게 귀여운 티라노사우르스가 나타났다!

 

행사 분위기를 한층 더 업! 시키기 위하여 야심 차게 준비한 한정애 의원의 퍼포먼스~~~^^

 

주민자치 프로그램에서 갈고닦은 실력으로 회원분들께서 멋진 무대를 장식해주셨습니다.

 

덕분에 마을 축제 분위기에 맘껏 심취해 보았습니다.^^ 내년엔 더 좋은 무대를 기대해도 되는 거죠?ㅎㅎㅎ

친목 도모는 물론 주민이 하나가 될 수 있는 축제 현장이었습니다.

다음날 5일(일), '제15회 영남향우회연합회 한마음 체육대회'에 다녀왔습니다.

정과 애향심으로 뭉친 영남 가족 한마당 축제에서는 승부를 떠나 모두가 한데 어울려 영남인의 참모습을 보여주는 시간이었습니다.

향우분들 모두가 한데 어우러져 즐겁고 행복한 추억 가득 만들었습니다.

이어서, '제8회 한국건강관리협회장배 배드민턴대회'에 방문했습니다.

 

배드민턴은 전~~~세계적으로 사랑받는 스포츠 중의 하나입니다.^^

 

배드민턴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대화로 배드민턴공이 원하는 곳에 꽂히길 바라며,

승패보다는 배드민턴의 열정을 나누는 대회였길 바랐습니다. 

어린아이부터 어르신까지 주말 내내 즐거운 축제의 현장을 즐기면서, 웃음이 끊이질 않았습니다.

 

앞으로도 더 살기 좋은 강서구를 위해 더욱더 귀 기울이며 노력하겠습니다.

 

 

 

 

 

"여러분의 곁에 늘 한정애 의원이 있습니다."
강서愛, 강서를 사랑하는 한정애 의원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