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정애 의원은 3일 오전 930분 국회 정론관에서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위원들과 함께 유해화학물질관리법국회 통과 및 대체휴일제도 도입 촉구 기자회견을 가졌다.

한정애 의원은 유해화학물질관리법은 환경노동위원회에서 화학물질관리의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해 전부개정안을 환노위에서 통과시켰지만 지난 430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새누리당과 경영계의 반대, 그리고 정부 측의 유보적인 태도로 통과되지 못했다더 이상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늦출 수 없다고 지적했다.

또한 공휴일에 관한 법률역시 국회 안전행정위원회 법안심사소위에서도 만장일치로 통과되었지만 경제5단체가 반대 입장을 밝히자 새누리당의 위원들은 말과 행동을 바꾸어 지난 429일 안전행정위원회 전체회의에 계류시킨 상황이라며, “지금도 수많은 우리나라의 직장인들은 대체휴일제 관련법이 국회에서 하루빨리 통과되길 손꼽아 기다리고 있다고 새누리당과 박근혜정부에 제도 도입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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