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병 한정애] 봄 향기가 가득한 주말, 강서구민과 함께!

아침공기도 따뜻해져 야외활동하기에 참 좋은 날씨였습니다.

22일(토) 이른 아침, 등촌1동 충청향우회&한우리의 야유회 떠나시는 길을 배웅하면서 하루를 시작했습니다.

 

불어오는 시원한 바람과 함께 싱그러운 4월 하순을 가득 담고 오시는 즐거운 야유회가 되길 배웅했습니다. :)

 

이어서 ‘제21회 한걸음 사랑 걷기대회’에 다녀왔습니다.

 

걷기대회를 통해 서로 화합하고 마음을 나누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편견을 허물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공존하는 아름다운 세상이 구현될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오후엔, ‘제32회 강서구청장기 배드민턴대회’를 방문해서 멋진 경기를 하고 계시는 배드민턴 선수단 여러분을 격려하고 응원했습니다.

 

이후 4년 만에 더 새롭게 풍성해진 ‘개화산 봄꽃 축제’에 함께했습니다.

 

많은 주민 여러분께서 참여해주셨습니다.

 

따뜻한 햇볕은 쬐기만 해도 건강을 안겨준다고 합니다.

햇살 가득한 봄기운을 받아 재충전하시고, 포근한 봄처럼 가정에도 웃음꽃이 활짝 피어나는 봄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꽃길만 걸으시고 언제나 행복하세요.^^

 

하늘도 파랗고 따뜻한 바람도 솔솔~~불어와 어디론가 훌쩍 떠나고 싶은 일요일 아침이었습니다.^^

 

23일(일) 이른 아침, 한탄강으로 야유회를 가시는 화곡6동 청소년지도위원님들 힐링하시고 돌아오시길 배웅했습니다.

봄이 기다려지는 또 하나의 이유! 야구의 시즌이 돌아왔습니다. :)

 

‘제7회 강서구협회장기 야구대회’에 방문하여 선수단을 응원하고, 격려했습니다.

이어서 ‘제32회 구청장기 배드민턴대회 개회식’에도 함께했습니다.

악수하는 선수들에게서 에너지 뿜뿜! 손끝에서부터 느껴지는 열정에 덩달아 힘이 솟는 하루였습니다.

 

그간 갈고닦은 실력 발휘를 후회 없이하시고, 즐거운 경기가 되길 기원했습니다.

더욱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체육을 즐김으로써 강서구민의 삶과 문화가 풍성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습니다.

 

 

 

 

 

"여러분의 곁에 늘 한정애 의원이 있습니다."
강서愛, 강서를 사랑하는 한정애 의원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