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상공회 합창단 방문

고마운 단비가 내리는 수요일(5일) 아침, 강서구상공회 합창단을 방문하여 합창단 단원들을 격려하였습니다.

 

마스크 해제로 수요일 아침마다 웃는 얼굴과 입을 보면서 함께 노래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연습실 계단에 들어서자마자 아름다운 하모니가 울려 퍼지네요.^^

 

합창단을 가진 상공회는 서울시 각구 상공회 중, 우리 강서구상공회 합창단이 유일합니다.

 

10년의 경력에 자부심을 충분히 가지셔도 될 것 같습니다.^^

 

김광숙 여사님의 피아노 반주에 맞춰 노래 한 소절을 불러보았습니다. ♪~♬~♩

 

환영의 곡으로 불러주신 ‘그대 내게 행복을 주는 사람’의 노래처럼 인생에서 누군가에게 행복이 되고, 위로가 되어줄 수 있길 바랍니다.

 

곧 다가올 4월 26일 강서구상공회 회장 이, 취임식 행사에서의 아름다운 합창이 더욱 기대됩니다.^^

 

강서구상공회 합창단 여러분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여러분의 곁에 늘 한정애 의원이 있습니다."

강서愛, 강서를 사랑하는 한정애 의원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