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병 한정애] 2023 강서구민과 함께하는 의정보고회

22일(수), 강남교회에서 화곡본동·화곡6동 주민을 대상으로 의정보고회를 진행하였습니다.

 

지난 3년간의 의정활동을 비롯하여 지역 주요 현안을 보고하는 자리였습니다.

 

한분 한분 직접 인사드리고자 계단 앞까지 나가봅니다.

바쁘신 일정에도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손 꼬옥 잡아드리고, 포옹하며 안부를 나누었습니다.

우리 어머님, 아버님 오시는 길 고생 많으셨어요~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럼 한정애 국회의원 의정보고회를 시작하겠습니다~!

 

본격적인 행사에 앞서 모두 자리에서 일어나 단상의 국기를 향해 경례를 하였습니다.

 

참으로 많은 분들이 의정보고회를 찾아주셨습니다.

 

내빈소개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찾아주신 모든 분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힘찬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오늘 사회를 맡으신 장상기 정책위원장님~^^ (엄지척!)

 

본격적인 의정보고에 앞서 한정애 국회의원의 의정활동 영상을 먼저 시청했습니다.

구민 여러분께 그간의 의정 활동에 대해 보고드렸습니다.

 

- 대장홍대선,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 모아타운, 신혼희망타운 입주와 6동주민센터 신축이전, 공영주차장확보, 봉제산 숲속도서관과 무장애둘레길, 다목적체육관 설치 등

 

지역의 변화를 꼼꼼히 보고드리는 시간이었습니다.

이제 마지막 순서인 질의응답 순서입니다.

 

지역 의원님들도 다함께 단상으로 나오셔서 구민들의 소중한 의견을 피드백을 갖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오랜시간 고생 많으셨습니다.

추운날씨에도 찾아주시고, 열심히 경청해주신 주민 여러분 감사합니다.♡

 

23일(목), 강서구의회에서 등촌2동·화곡4동 주민을 대상으로 의정보고회를 진행하였습니다.

3년 만에 구민 여러분을 마주보고 의정활동 성과를 보고드릴 수 있게 되어 기쁘고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바쁜 시간 속에 귀한 시간을 내주시고, 끝까지 귀 기울여주신 강서구민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강서병 화이팅! 강서병 엄치척!^^

 

오늘의 사회는 강서병의 김병진 사무국장님~^^ 

 

항상 감사합니다. 고생 많으셨습니다.

 

- 강북횡단선, 대장홍대선, 9호선증차추진현황, 화곡2ㆍ4ㆍ8동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 등촌2동 모아타운추진, 어르신사랑방신축과 어린이공원재정비, 봉제산다목적체육시설, 둘레길조성, 공영주차장확대, 남부시장주차장확대와 소방시설정비, 급경사로열선설치 등

 

그간의 진행내용을 꼼꼼히 보고드렸습니다.

오늘도 어김없이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습니다.

 

지역주민들의 건의 사항이 신속하게 해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변함없는 모습으로 구민 여러분을 위해 더 열정적으로 의정활동에 매진하겠습니다.

 

25일(토), NH서울타워에서 염창동·가양3동·등촌1동 주민을 대상으로 의정보고 마지막 순서가 진행되었습니다.

에스컬레이터 바로 앞에서 주민 여러분을 격렬히 환영하였습니다.

 

어서오세요! 환영합니다.^^

코로나의 영향으로 21대 국회의원 당선 이후 처음으로 구민분들을 직접 찾아뵙고 의정활동을 보고드리는 자리라 매우 뜻깊고 기쁘게 생각합니다.

 

- 강북횡단선, 대장홍대선, 월드컵대교 염창램프, 염창산훼손지개발, 가양3동택지재건축, 염창동다목적체육관, 어울림플라자, 9호선차량증차, 염창산둘레길정비, 황금내공원정비, 염창지구대신축이전과 청소년문화센터 설치 등

 

완료되거나 진행 중인 지역현안에 대해 설명 드리고 또 소통하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정말 많은 분들의 뜨거운 관심과 성원으로 의정보고회를 성황리에 마칠 수 있었습니다.

 

발 디딜 틈이 없을 정도로 귀한 걸음 해주신 분들, 피치못할 이유로 마음만 함께 해주신 분들, 문자와 전화로 응원해주신 모든 분들께 다시 한번 고마움을 전합니다.

 

늦은 오후 시간과 주말임에도 불구하고 천여명이 넘는 분들이 의정보고회를 찾아주셨습니다.

 

보내주신 많은 관심과 성원, 반드시 좋은 의정활동으로 보답하겠습니다.

 

앞으로도 늘 한결같이 낮은 자세로 지역 주민들과 소통하며 강서의 각종 현안을 더욱 꼼꼼하게 챙기겠습니다.

 

 

 

 

 

"여러분의 곁에 늘 한정애 의원이 있습니다."

강서愛, 강서를 사랑하는 한정애 의원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