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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비즈] 與한정애 "'3대 메가프로젝트' 전력·용수 계획 미리 준비돼야"

의정활동/언론보도

by dannnn__ 2026. 8. 21.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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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애 더불어민주당 사무총장이 이끄는 국회물포럼이 이재명 정부의 '3대 메가프로젝트'에 대한 전력과 용수 계획을 세우는 토론회를 개최한다. 산업에 쓰일 수자원이 한정된 만큼, 메가프로젝트에 투입될 용수의 양과 확보 방안이 미리 논의될 필요가 있다는 취지다.

 

 

국회물포럼은 오는 31일 '3대 메가프로젝트 반도체 산업용수 공급 어떻게 할 것인가'를 주제로 국회 토론회를 연다고 21일 밝혔다. 국회물포럼은 이번 토론회에서 발전용 댐과 농업용 저수지 활용으로 3대 메가프로젝트에 필요한 수자원을 어떻게 확보할 수 있는지 점검하고, 입법 지원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이번 토론회는 남궁은 한국초순수담수화학회 회장이 좌장을 맡는다. 주제 발표는 김호은 기후에너지환경부 물이용정책관이 '3대 메가프로젝트 반도체 산업 용수 확보 방안'을 주제로 진행한다. 정혜련 농림축산식품부 식량정책관은 '농업용 용수 현황 및 개선 방안'을 주제로 발표한다.

김두일 대한상하수도학회장, 김상우 한국농어촌공사 수자원정책지원단장, 김성준 건국대 사회환경시스템공학부 교수, 맹승진 국가물관리위원회 위원, 배영대 K-워터 수자원기획처장, 소승영 한국수력원자력 수력운영실장, 유철상 한국수자원학회장이 토론에 나서 수자원 확보를 위한 정책 대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한정애 사무총장은 "대한민국의 미래를 책임질 메가급 성장 동력이 될 3대 메가프로젝트의 성공을 위해선 전력과 용수 공급 계획이 차질 없이 준비돼야 한다"며 "메가프로젝트 성공을 위해 필요한 물의 양을 점검하고, 발전용 댐과 농업용 저수지의 다목적 이용 등 부족한 수자원 확보 방안을 논의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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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한정애 "'3대 메가프로젝트' 전력·용수 계획 미리 준비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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