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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비즈] 與한정애, 국회물포럼서 "정수장·재난 예측 등 '물관리' AI 전환해야"

의정활동/언론보도

by wlstlf814 2026. 2. 11.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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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물포럼(회장 한정애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0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AI가 변혁하는 미래 물관리 방안'을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했다.

 

국회가 국내 통합 물관리 분야에 인공지능(AI) 적용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했다. AI 기반 물관리 시스템은 정수장과 재난 예측, 수자원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될 수 있다.

 

11일 정치권에 따르면, 국회물포럼은 지난 10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AI가 변혁하는 미래 물관리 방안'을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했다.

 

국회물포럼 회장은 맡은 한정애 의장은 이날 토론회에서 "대한민국은 AI 정수장, 홍수·가뭄 예측, 디지털트윈 물관리 등 그동안 축적한 기숙과 데이터를 바탕으로 물관리 전반의 AI 전환을 가속화하고 이를 모델화해 전 세계로 확장할 수 있다"며 "국회물포럼은 물관리 AI 전환을 위해 입법과 정책으로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토론회는 통합물관리를 위한 AI 활용 방안을 논의하고 물관리 분야에 AI를 체계적으로 적용하기 위한 로드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송호석 기후에너지환경부 수자원정책관이 'AI 기반 물관리 정책 현황과 과제'를, 노준래 K-워터(Water) AI혁신처장이 'K-워터가 추구하는 AI 물관리 방향을 발표했다. 황석환 한국건설기술연구원 수자원하천연구본부 연구위원은 '구글이 선도하는 홍수 예·경보 시장과 한국'을 다뤘다.

 

송호석 정책관은 "전 세계적으로 물그릇이 부족하고, 물 수요는 급증하고 있다"며 "정부는 AI 기반 물관리로 신속하고 정확한 홍수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AI 물 산업 육성 기반을 조성해야 한다"고 했다.

 

노준래 처장은 "가속화된 기후변화 영향으로 치수, 이수, 수질 등 물관리 전반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고 했다. 황석환 연구위원은 "한국은 고밀도 도시와 복잡한 하천 시스템을 통합 관리할 수 있는 AI 기반 의사결정 플랫폼을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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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한정애, 국회물포럼서 "정수장·재난 예측 등 '물관리' AI 전환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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