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 의회정기교류체제 한국 측 간사장을 맡고 있는 더불어민주당 한정애 국회의원(서울 강서병, 외교통일위원회)은 오는 7월 9일부터 13일까지 4박 5일간 대한민국국회 대표단 자격으로 중국을 공식 방문한다.
한·중 의회정기교류체제는 대한민국과 중국 간 우호협력 관계의 유지·발전을 목적으로 한·중 의회 간 정기적인 교류와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 2006년 의정서 체결을 통해 설립됐다.
이번 방문은 2015년 제10차 합동회의 이후 10년 만에 성사된 공식 만남으로, 한·중 양국 의회 간 정기교류 정상화를 알리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전망이다.
한정애 의원은 “10년 만에 재개된 중요한 공식 교류 일정인 만큼, 한·중 양국 의회 간 신뢰를 회복하고 협력의 기반을 다지는 뜻깊은 계기가 될 것”이라며 “이번 만남을 시작으로 양국 의회가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교류를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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