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금), 증미역에서 퇴근 인사를 드리며 하루를 마무리했습니다.
손가락으로 셀 수 있을 만큼 대선일이 가까워지면서 더욱 절박한 마음입니다. 단 한 분이라도 더 마음을 움직이기 위해 오늘도 발 빠르게 뛰었습니다.
6월 3일 본투표일, 대한민국의 헌정질서와 민주주의를 멍들게 한 내란세력을 향해 여러분의 소중한 한 표로 엄중하고 단호한 심판을 내려주십시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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