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추미애 위원장과 함께 울산, 포항, 영천을 돌며 골목골목 민심을 경청했습니다.
울산, 포항, 영천의 민심이 분명히 달라지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믿어볼게, 제대로 함 해봐라”, “이제는 진짜로 바뀌어야 한다”
지역 주민들의 절실한 당부가 현장에서 생생히 들려왔습니다.
울산과 포항은 명실상부 대한민국 경제 발전의 견인차 역할을 해왔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새로운 시대, 새로운 성장 동력이 필요합니다. 영천 역시 정주 여건 개선을 통해 살기 좋은 지역으로 탈바꿈해야 합니다.
수소시티 울산, 배터리 메카 포항, 변화의 중심 영천 등 이 지역들이 제2의 도약을 이뤄내기 위해서는, 실력과 능력이 검증된 진짜 일꾼에게 힘을 모아야 합니다.
이제는 진짜 변화가 필요합니다.
해오름 경제 공동체 지역의 확실한 지역 발전, 지금은 이재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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