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금) 저녁, 오늘도 어김없이 광화문 집회에 참석했습니다.
'사랑도 명예도 이름도 남김 없이 한평생 나가자던 뜨거운 맹세'
집회 시작을 알리는 〈임을 위한 행진곡〉이 울려 퍼질 때마다 처음 광장에 섰던 마음이 되살아납니다.
그 마음을 안고, 쌀쌀한 바람 속에서도 국민들과 함께 광장에 모였습니다. 그리고 한 목소리로 외쳤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파면되어야 한다고.
헌법재판소는 더 이상 결정을 미뤄선 안 됩니다. 이제 필요한 것은 숙고가 아니라 결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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