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병 한정애] 등촌2동•화곡4동 경로당 방문

오늘(23일) 오후 등촌2동•화곡4동 경로당을 방문하여 어르신들께 안부도 여쭙고 한 해 마무리 인사를 드리고 왔습니다.

 

경로당 입구에 들어서는데 환영 문구가 적힌 종이를 들고 반겨주시는 모습에 너무 감사하고 마음이 몽글몽글해지는 순간이었습니다.

 

날은 춥지만 옹기종기 모여 계신 어르신들과 안부를 여쭙고 담소를 나누다 보니 경로당 안이 훈훈해집니다.^^

 

내년에도 우리 아버님, 어머님들께서 더욱 안전하고 편안하게 머무를 수 있도록 경로당 시설 점검과 애로사항 청취에 더욱더 노력하겠습니다.

 

푸른 뱀의 해 좋은 기운 많이 받으시고 내년에는 올해보다 더 건강하세요🩷

"여러분의 곁에 늘 한정애 의원이 있습니다."
강서愛, 강서를 사랑하는 한정애 의원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