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일), 강서병지역위원회는 올림픽체조경기장에서 개최된 전당대회에 함께하였습니다.
파란 물결이 모인 현장 열기는 대단했습니다.
민주당의 새로운 출발을 준비하는 이 자리가 얼마나 중요한지 실감할 수 있었습니다.
나라가 시끄럽고, 고통스러운 시기입니다.
민생을 챙기기 위해서 더 치열하게 역할하는 지도부를 중심으로 더 나은 내일을 만들어가야 합니다.
당원과 함께! 국민과 함께!
그리고 새롭게 출범하는 지도부와 함께 대한민국의 희망찬 미래를 꿈꿔봅니다.
더불어민주당 전국당원대회 그 축제가 마무리되었습니다.
뜨거웠던 지난 1달여 기간, 당원들도 당대표 후보와 최고위원 후보 모두들 수고하셨습니다.
행복했습니다.
사랑하는 더불어민주당의 당원이어서 기쁘고 감격의 시간들이었습니다.
당원과 함께, 국민과 함께 길을 가겠습니다.
수고하신 모든 후보들께 감사드립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새롭게 출범한 이재명 당대표를 중심으로 민생파탄정권, 무도한 윤석열 정권에 맞서 국민 곁에서 민생을 살피고 국민 한분 한분의 삶을 지켜내기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더운 날씨에도 끝까지 함께해주신 강서병 당원동지 여러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여러분의 곁에 늘 한정애 의원이 있습니다."
강서愛, 강서를 사랑하는 한정애 의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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