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6일(금) 김포시 재활용수집소와

서울시 은평구의 단독주택 지역 재활용품 수거현장을 방문해

재활용품 수거·선별 현장의 어려움을 듣고

'분리배출도우미'와 '선별장 도우미' 배치 현장을 점검했습니다.

 

자원관리도우미 사업은 지난해 한국환경공단의 역무대행 사업으로 추진했던 체계와 달리 

지자체에서 도우미를 직접 채용·관리하는 지자체 보조사업으로 전환하여 추진합니다.

 

이에 따라 다양한 환경 문제 해결에 주민의 자발적 참여를 이끌어내고 

지역의 일자리도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는데요 :)

 

현장을 바로 만나보겠습니다.

 

먼저 김포시 재활용수집소(공공선별장) 방문하여, 

올해 전국적으로 400명의 '선별장 도우미'가 배치될 현장을 사전 점검했습니다.

 

선별을 위해 일일이 수작업을 하고 있는 모습을 보며

현대화의 필요성을 절실히 느꼈습니다.

 

그 밖에도 시설을 둘러보며 노동자들의 근로환경 및 애로사항 등에 대해 대화를 나눴습니다.

 

 

이어 서울시 은평구의 단독주택 지역 재활용품 수거현장을 방문했습니다. 

 

올해 전국적으로 8,000명의 ‘분리배출도우미’가 배치될 예정으로

분리배출도우미가 공동·단독주택의 재활용품 수거거점 곳곳에 배치되면

재활용품을 분리・배출하는데 걸리는 시간과 불편이 많이 감소할 것으로 기대합니다.

 

애써주시는 많은 작업자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마지막으로 다함께 엄지척~! 기념사진을 촬영하였습니다. 

 

자원관리도우미 사업과 재활용품 선별장을 현대화하는 사업 모두 확대하여,

국민들이 분리배출한 재활용품이 순환자원으로 재사용·재활용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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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1010 2021.05.08 12: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활용 열심히 해봐야 뭐하나요 환경부 장관은 인천 시민의 고통은 아랑곳 않고 수도권 매립지 연장할 궁리나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