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대 국회 개원으로부터 꼭 한 달이 지난 오늘, 2차 보건복지위 전체회의를 개회하여 3차 추경 심사를 진행하였습니다.

 

보건복지위원회는 코로나19의 최전선 상임위입니다.

 

특히 최근 코로나19 해외 재유입 및 지역사회 감염이 꾸준히 증가함에 따라 기존 방역체계의 강화 필요성이 시급해졌고,

코로나19 치료제 및 백신 임상시험의 지원 등 3차 추경 편성이 반드시 필요한 상황입니다.

 

이에 보건복지부 소관으로는,

- 방역물품 비축, 병상 및 선별진료소 확충 등 K-역량 강화

- 코로나19 치료제 및 백신 임상시험 지원, 방역장비 고도화 등 연구개발(R&D)사업

- 호흡기 환자 대상 안전 진료체계 마련 및 스마트병원 구축 등 감염병 비대면 인프라 구축

- 긴급복지 지원요건 완화를 통한 저소득가구 지원 확대 등 사회안전망 확충 관련 사업

 

또한 식약처 소관으로는,

- 희귀·필수의약품의 안정적 공급을 위한 비축용 의약품 구매를 위한 지원 사업과 관련하여

3차 추경 심사를 진행하였습니다.

 

무엇보다 코로나19를 대비하는 최전선 상임위의 위원장으로써 국민 여러분께 송구한 마음이 가득합니다.

 

'일하는 국회'를 보여드리겠다고 말씀드렸는데 아쉬운 모습을 보여드리게 되어 마음이 무겁기도 합니다.

 

그러나 코로나19 종식에 상당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에서 더는 일정을 미룰 수 없습니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 대비를 위해서 야당의 의원님들께서도 국회 상임위 일정에 적극 함께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 보건복지위원회 제2차 전체회의 영상 바로보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