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24세 청년층 산재 사망의 절반 가까이가 배달 중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더불어민주당 소속 한정애 국회의원(서울 강서병,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간사)이 고용노동부로부터 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18-24세 산재 사고 사망자의 45.8%가 사업장외 교통사고, 즉 배달사고로 사망했다.
[한정애의원_보도자료] 청년 산재사망 절반이 '배달 사망 사고'.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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