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정애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동물대체시험분야의 최고권위상인 '러쉬 프라이즈'에서 로비부문 특별상을 받았다.

 

영국 프레쉬 핸드메이드 코스메틱 브랜드 러쉬(LUSH)16(현지시간) 독일 베를린 움스판베르크 알렉산더플라츠에서 열린 '러쉬 프라이즈 2018'에서 로비부문 특별상(Lobbying-Commended) 수상자로 한정애 의원을 선정했다. 한국인 최초 로비부문 수상이다.

 

한 의원은 관련법 개정을 통해 화학물질 유해성심사나 위해성평가 등을 위해 이뤄지는 동물실험 대신 대체시험을 확산시킬 수 있도록 노력한 공을 인정받았다.

 

농림축산검역본부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에서 사용된 실험동물은 3082259마리로, 2012183만여마리보다 70%가량 늘었다. 국제적으로 동물실험의 유효성 및 윤리성에 의문을 갖고 있고, 이에 유럽 등 많은 국가에서 동물실험을 금지하는 등 줄이는 추세와는 다른 흐름이다.

 

그러나 한 의원이 대표발의한 '화학물질 등록 및 평가 등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안에는 동물실험 대신 척추동물대체시험 우선 고려 및 국가와 사업자의 책무로 동물대체시험의 개발, 이용에 관한 지원과 시행 등이 포함돼있다. 개정안은 지난 3월 본회의에서 의결돼 오는 1월 시행을 앞두고 있다. 실험동물 이용·희생이 많은 화학산업 문제가 개선될 것으로 보고 있다.

 

러쉬 프라이즈는 동물대체시험 활성화에 기여한 개인 및 단체를 선정해 시상하는 행사다. 과학 교육 홍보 로비 신진연구자 총 5개 부문으로 나뉘어 있다.

 

한정애 의원은 "동물들이 고통 받지 않으면서도 과학적 근거를 가지고 인간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동물대체시험 등이 활발히 이뤄져야 한다""잔인함이 없는 과학, 그런 환경을 만들기 위해 제도적으로 어떻게 해야 할지 공부하고 연구하겠다"고 말했다.

 

lgir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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