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정애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서울 강서병, 환경노위원회 간사)이 국립공원관리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4년 2,554건, 2015년 2,518, 2016년 2,809건, 2017년 1,421(7월까지) 등 국립공원 내 불법행위가 줄지 않는 것은 물론, 2016년의 경우 오히려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171031_[한정애 보도자료] 국립공원 내 불법행위, 단속에도 오히여 늘어.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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