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한정애 국회의원(서울 강서병, 환경노동위원회 간사)이 고용노동부로부터 제출받은 ‘사업주 우편원격훈련 부정, 부실훈련 조사 결과 보고서’에 내용에 따르면
노동부로부터 우편원격 훈련과정을 인증 받은 ㈜다원인재개발원(대표 장00)는 서울 및 경기 성남, 고양 일대 70개 택시 버스 등 운수업체 소속 재직자 29,596명 명의로 훈련을 한 것처럼 하고 2013년 5월부터 2017년 1월 까지 14억4,750만원의 국고 훈련비 부정수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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