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정애 의원은 11월 9일 국회 원내수석실에서 열린 택시업종 노사 4개단체대표 면담회에 참석하였습니다.
택시의 대중교통 법제화가 민주당의 당론으로 모아지면서 민주당은 택시업계 및 종사자들의 복리증진과 편의를 위해 5가지 정책들(LPG 가격인하, 택시연료 다변화, 택시 요금 현실화, 감차 보상대책, 대중교통 법제화)을 준비 중입니다. 이외에도 택시근로자 장학재단 설립, 택시근로자 자녀에게 학자금 수여, 디지털운행기록계 부착 지원, 밤샘주차 대상 확대 등을 위해 일관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한정애 의원은 “택시의 대중교통 법제화가 이뤄질 경우 종사자는 물론 택시업계에 큰 활력이 될 것” 이라며 “빠른시일 내에 택시의 대중교통 법제화가 이뤄지길 기원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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