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일) 한정애 국회의원(서울 강서병, 환경노동위원회 민주당 간사)에게 제출한 서면 답변서에 의하면 조대엽 고용노동부장관 후보자는, ‘쉬운해고, 일방적 임금삭감’으로 불리는 양대지침(공정인사지침, 취업규칙해석 및 운영 지침)은 공론화 과정이 부족하고 노사정 대타협 파기의 원인으로 작용하였다고 평가하며 장관으로 임명된다면 조속히 양대 지침을 폐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사용자가 과도한 손배, 가압류 청구를 하지 않도록 제도개선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보도자료] 조대엽후보, 양대지침폐기하고 손배 가압류제도 개선 밝혀.hwp
[보도자료] 한정애 의원, '2017 평생직업능력개발 포럼' 개최 (0) | 2017.07.07 |
---|---|
[보도자료] 조대엽후보, 포괄임금계약의 편법운영 단속 강화 약속 (0) | 2017.06.28 |
[보도자료] 한정애의원, 2017 대한민국 유권자 대상 수상! (0) | 2017.06.15 |
[보도자료] 한정애 의원, 기후행동상 수상! (0) | 2017.06.14 |
[보도자료] 한정애 의원, 불법·불량 제품조사 공공성 강화 및 개인정보 오남용 방지 추진 (0) | 2017.06.09 |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