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인구 천만명 시대에 걸맞는 인력과 예산 확보가 필요합니다."

 

지난 7일 의원회관에서 가진 인터뷰에서 국회 동물복지포럼을 이끌고 있는 박홍근, 한정애 의원이 이구동성으로 외친 말이다.

 

지난해 7월 동물복지 필요성에 공감하는 국회의원 43명이 모여 발족한 국회동물복지포럼이 활동 2년차에 접어 들었다.

 

박의원과 한의원 모두 직접적인 해당사항이 없는 상임위에서 일하고 있지만 동물복지에 대한 관심은 누구보다 뜨겁다.

 

무엇보다 가족의 의미를 갖는 반려동물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과 이를 뒷받침할 인력과 예산 확보에 관심을 갖고 있다.

 

동물복지의 필요성과 그 취지에 공감하는 국회의원 50여명의 모임은 여야를 망라한다.

  

"동물복지포럼 취지에 공감하고 함께 활동을 시작한 의원 여럿이 (지난 총선 결과에 따라) 함께 하지 못하지만 20대 국회에 오히려 의원들의 참여가 늘어나는 등 동물복지에 대한 관심은 여야를 초월한다"고 박 의원은 말한다.

 

지난 구제역파동 당시 생매장되는 가축을 보며 '생명의 본질'에 대해 생각하게 되었다는 한정애 의원 역시 동물복지에 대한 관심과 지원은 열성적이다.

 

사회적 갈등을 조정하고 이를 중재하는 국회의원답게 반려인구는 물론 그렇지 않은 사람들도 만족시킬 수 있는 동물복지에 대한 합리적인 접근방법을 고민하고 있다.

 

사람과 동물이 행복하게 공존할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는 그들의 이야기는 영상으로 확인할 수 있다.



▽ 기사 원문보기

[노컷뉴스] "사람과 동물이 행복하게 공존할 수 있는 방법 고민합니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