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부터 12년까지 매년 2명씩 6명의 사망자가 발생한 세종시 건설현장에 비정규직 안전관리자가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어, 산업재해 예방관리에 문제가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한정애 의원(민주통합당, 비례대표)이 고용노동부로부터 제출받은 「2012년 전국 건설현장 사고 현황 및 비정규직 안전관리자 배치현황」을 분석한 결과 세종시 건설현장 56개소 중 46개소(82.1%)에서 비정규직 안전관리자를 고용하고 있으며, 100명 중 66명(66%)이 비정규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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