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신용·체크카드 등과 같은 조세특례제도에 대해 성과평가로 폐지여부를 검토 중인 가운데, 한정애 국회의원(4·13총선 더불어민주당 강서병 후보)이 신용·체크카드 소득공제가 지속되도록 국회 차원에서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160314_보도자료-한정애 국회의원, 신용·체크카드 소득공제 존속되도록 힘쓸 것.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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