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정애 의원은 11일(금) 오전 국제청소년센터에서 방화2종합사회복지관(관장 박정순)이 주관하고, 강서구 자원봉사센터(소장 안약천)가 후원하는 "2015년 자원봉사자 만남의 날"에 참석하였습니다. 이번 행사는 이웃에게 따뜻한 관심과 사랑을 나눈 후원자와 자원봉사자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
밝은 표정으로 참석한 한정애 의원 ^^ 역시 좋은 자리에 오면 밝은 미소가 먼저 지어지는군요~
이 날 한정애 의원은 우수 자원봉사자에게 표창장도 수여하였습니다. 이웃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보여주신 자원봉사자 여러분 모두에게도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
수상을 축하드립니다 ^^ 두 분의 표정이 꽃처럼 정말 화사하네요~
이어 한정애 의원은 "자원봉사자 만남의 날에 참석해주신 여러분 모두 반갑습니다. 올 한해도 여러분 덕분에 강서구의 이웃들이 따뜻한 한 해를 보낼 수 있었습니다. 열정과 사랑으로 활동해주신 자원봉사자 여러분들에게 감사와 격려의 인사를 드립니다. 저 역시도 더 따뜻한 강서구를 만들기 위해 항상 노력하겠습니다. 남은 한 해를 잘 마무리하시고, 새해에도 따뜻하고 행복한 일만 가득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고맙습니다."라고 하였습니다.
한정애 의원은 자원봉사자 만남의 날에 참석해주신 분들과 인사도 나누고, 악수도 하였습니다. 마음만큼 따뜻한 손을 마주잡으며, 다른 누군가에게도 이 온기를 나눠주고싶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백만불짜리 눈웃음은 덤입니다 ^^ 모두 따뜻하고 행복한 연말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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