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정애 의원은 23(금) 오전 강서구 방화근린공원에서 개최된 ‘제13회 장애인 어울림한마당 대축제’에 참석하였습니다.
강서구장애인단체총연합회(회장 진형조) 등 관계 단체의 주관으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한정애 의원을 비롯해 노현송 강서구청장, 이연구 강서구의회 의장 등 많은 내외귀빈이 참석하였습니다.
이날 행사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강서구자원봉사센터 및 강서구새마을부녀회(회장 이옥남) 등이 행사안내 및 진행을 지원하였습니다.
한정애 의원은 “우리 사회가 장애인에 대한 인식과 편견이 예전에 비해 많이 나아지긴 했다지만 여전히 우리 생활 곳곳에 장애인에 대한 배려와 관심이 부족한 게 사실입니다. 앞으로 장애인에 대한 잘못된 인식과 편견이 개선될 수 있도록 관련 제도 개선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장애는 불편하다. 하지만 불행한 것은 아니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아무쪼록 희망을 잃지 마시고 즐겁고 행복하게 지내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라고 이야기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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