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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개혁 양당전문가 맞짱토론

의정활동/포토뉴스

by 알 수 없는 사용자 2015. 8. 20.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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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애 의원은 오늘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국회의원회관 의원도서관에서 머니투데이 THE 300 주최 노동개혁 토론회에 참석하였습니다.

 

이날 토론은 머니투데이 김준형 정치부 부국장 사회로, 양당의 노동문제 전문가인 새정치민주연합 한정애 의원과 새누리당 이종훈 의원의 토론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이종훈 의원은 토론에서 정부가 추진하는 임금피크제는 현실적으로 필요하다. 또한 고용유연화를 통해 청년일자리를 늘려야 한다고 주장하였습니다. 

 

이에 대해 한정애 의원은 정부가 주장하는 노동개혁의 진정성이 의심된다. 근로시간단축을 통해 노동시간을 나눠 청년일자리를 늘리는 것이 대안이다.”라고 응수했습니다.

 

 

오늘 토론의 자세한 사항은 내일(821) 머니투데이 인터넷뉴스와 지면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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