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환경노동위원회 한정애 의원(새정치민주연합, 비례대표)은 7일 국회 환경 노동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국민의 생명과 직결되는 고위험 화학물질 취급 사업장에 대한 관리감독을 철저히 하고, 도급인가 대상 확대 등 안전보건조치를 강화하는 것은 물론 중소사업장에 대한 시설개선 지원을 확대해야 한다고 주장하였습니다. 관련 보도자료를 첨부합니다.
고용률 70% 로드맵 주요사업, 부진한 집행에 연례적 불용 (0) | 2014.10.09 |
---|---|
직업능력개발훈련기관 훈련교사 열악한 처우 개선해야 (0) | 2014.10.09 |
실업급여 부정수급 해마다 늘어 (0) | 2014.10.09 |
반쪽짜리 대체휴일 시행에도 손 놀고 있는 정부 (0) | 2014.10.09 |
2013년 4대강 사후환경영향조사서, 89개 공구 중 17개 공구 부실 (0) | 2014.10.08 |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