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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강서구 가양점 현장방문 및 노조간담회

강서사랑/강서활동

by 알 수 없는 사용자 2014. 2. 12.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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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대변인 한정애 의원과 우원식 을지로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한 을지로위원은 11() 오후 강서구 이마트 가양점에서 진행된 이마트 가양점 현장방문 및 간담회에 함께 했습니다.

이날 현장방문 및 간담회에서는 촉탁계약직시간제 강제전환 중단하라의 내용으로 이마트 노조간담회, 이마트 사측의 입장을 들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참석한 민주당 의원들은 사측을 대상으로 촉탁계약직의 시간제 전환문제를 집중 문제제기했으며, 사측의 부당노동행위 문제와 비정규직 노동자의 작업환경 개선 등을 강력히 요구했습니다 

한정애 의원은 촉탁근무로 월 100만원의 급여를 받아오다 주25시간 시간제로 전환되어 월급 60만원 밖에 받지 못하게 된 이마트 노동자들의 문제 해결에 힘쓰겠다, “강서 지역의 다른 현안에 대해서도 놓치지 않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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