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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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안]환경보건법 일부개정법률안, 한정애의원 대표발의(14/03/25)한정애의원은 3월25일 환경보건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습니다. 개정법률안은 '환경부장관은 환경성질환으로 인한 피해자 및 유족에게 치료비 등을 우선 지원(제3항)할 수 있으며, 또한 제 3항에 따라 피해자 및 유족에게 치료비 등에 지원한 경우 그 지원에 들어간 비용한도에서 해당 사업자에게 구상할 수 있다' 는 환경보건법 제20조의 제3항, 제4항의 신설 개정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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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유관기관노동조합 제2대 위원장 취임식한정애의원은 18일(화)오후2시경 영등포 서울노총 근로복지회관에서 개최되는 ‘환경부 유관기관 노동조합 제2대 위원장 취임식’에 참석했습니다. 취임식 개회선언을 시작으로 조합기 입장, 노동의례를 시작으로 최종두 제2대 위원장의 취임사가 이어졌으며, 이인상 공공연맹 위원장의 격려사 및 신계륜 환경노동위원장, 서영교의원, 한정애의원, 은수미 의원 등의 축하 말씀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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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22회 국회(임시회)제2차 환경노동위원회 환경부 소관2014년 2월 14일(금) 2014년 환경부 현안보고 및 법안상정회의가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회의실에서 열렸습니다. 한정애 의원은 AI 상황대응반이 가동된 상태에서 환경부 ‘야생조류 AI대응 TF상황반장’의 공백과 AI발생 지역 지방환경청장의 공석 상황 등을 예를 들며 환경부의 안이한 대응에 대해 지적했습니다. 한 의원은 "AI 상황이 발생하는 상황에서 환경부의 상황반장인 ‘자연보건국장’이 공석이었으며, 경남지역과 충북지역에서 AI가 발생하고 있음에도 해당 관할 환경지방청장의 공석으로 계속되어 AI현장대응에 공백이 생겼다”고 환경부의 안이한 대응을 질타했습니다. 또한 환경부와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철새도래지와 관련 정부를 관리하고 있지만 각 부처마다 대상지역이 틀려 사전에 철새정보가 공유되지 않고 있는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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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변인 활동]제1차 민주당 AI대책특별위원회의민주당 AI대책특별위원인 한정애 의원은 23일 오전 8시 국회본청 귀빈식당에서 열린 민주당 AI대책특별위원 1차회의에 참석하여 고병원성 AI 발생 현황 및 원인과 그간 방역대책 추진 상황에 대한 정부 AI상황 점검 및 대책 보고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 날 회의에는 김한길 당 대표를 비롯하여 김춘진 위원장, 김경협 의원, 남윤인순 의원 등이 참석했으며, 정부 측에서는 농림축산식품부 주이석 부장, 환경부 최경희 부장, 보건복지부 김영택 과장 등 정부 관계자들도 함께 했습니다. 김한길 당 대표는 “민주당은 농가들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시민과 국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긴급하게 AI대책특별위원회를 구성해서 대책을 강구하고 있다”며, “더 이상의 확산을 막고 피해를 최소화해 국민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축산농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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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변인 브리핑]기초선거 정당공천제 폐지 관련 민주당 입장 및 현안(2014/01/23)한정애 대변인, 오전 현안 브리핑 □ 일시: 2014년 1월 23일 오전 9시 45분 □ 장소: 국회 정론관 ■ 기초선거 정당공천 폐지, 귀국하신 대통령이 응답할 차례다. 드디어 대통령께서 돌아오셨다. 참 반가운 일이다. 그리고 수고하셨다는 말씀을 드린다. 어제 3시간의 ‘격론’에도 불구하고, 정당공천이라는 기득권 내려놓기를 포기하지 못하고, 사실상 정당공천 유지, 국회의원 기득권을 유지하기로 한 새누리당의 결정에 대해 이제는 대통령께서 응답하실 차례다. 2012년 대선과정에서 박근혜 후보께서는 지방의회의 독립성 확보와 기초의원과 단체장에 대한 정당공천의 폐해로 중앙정치 눈치보기와 줄서기 그리고 비리가 끊이지 않았다면서, 정당공천 폐지를 통해 실질적인 주민생활에 밀착된 지방정치를 펼치도록 하겠다고 말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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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4대강 어류 집단폐사...결국 원인 못 밝혀 - 한정애의원(140114)2012년 10월 4대강 살리기 구간(낙동강 칠곡보·금강 백제보 구간)에서 발생한 물고기 집단 폐사에 대한 환경부의 정밀조사가 원인을 파악하지 못하고 ‘지속적으로 연구가 필요하다’ 는 결과 아닌 결과만 발표하여 논란을 가중하는 양상이다. 이와 관련된 한정애의원의 보도자료를 첨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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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공무원노동조합 '선후배가 함께하는 송년의 밤'한정애의원은 19일(목)오후7시 오송컨벤션센터 컨벤션홀에서 개최되는 ‘환경부공무원노동조합 선·후배가 함께하는 송년의 밤’ 에 함께했습니다. 이번 송년의 밤은 환경부 노동조합 선·후배간의 소통을 강화하고 2013년 한해를 뜻깊게 마무리하고자 마련한 자리라고 합니다. 한정애의원을 비롯하여 환경부 직장협의회 및 노동조합 전·현직 임원과 환경부 장·차관, 실·국장 및 운영지원과장 등 약 100여명 등이 참석했습니다. 한정애의원과 노조위원장의 축사와 인사 말씀이 있었으며, 과거 노동조합(직장협의회) 주요 활동 영상 상영으로 화합을 도모했습니다. 한 해 동안 묵묵히 일하는 우수직원에게 감사패 전달과 또한 닮고 싶은 간부 공무원에게도 상패를 전하는 시상식이 이어졌습니다. 이어, 이 날의 행사 취지인 기수별 회장 및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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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심해지는데 기재부는 예산 삭감[아시아뉴스통신]한정애 의원은 최근 중국에서 발생한 스모그가 편서풍을 타고 한국으로 유입되어 국민들의 호흡기 건강에 영향을 미칠 우려가 있어, 이에 신속한 예보가 절실함에도 불구하고 관련 예산은 편성되지 않았음을 밝혀냈습니다. 이와 관련된 내용의기사가 12월 6일 아시아뉴스통신에 게재되어 소개해드립니다. [아시아뉴스통신] 조현철기자= 최근 중국에서 발생한 스모그가 편서풍을 타고 한국으로 유입돼 국민들의 호흡기 건강에 영향을 미칠 수 있어 미세먼지에 대한 신속한 예보가 절실한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관련예산은 편성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현재 환경부는 다음해 본격적인 ‘미세먼지 예보제’를 앞두고 올해 8월부터 ‘미세먼지 시범 예보제’를 운용 중에 있으며 대상권역을 전국으로 확대하고 예보 대상물질을 단계적으로 추가할 계획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