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정애 의원은 최근 중국에서 발생한 스모그가 편서풍을 타고 한국으로 유입되어 국민들의 호흡기 건강에 영향을 미칠 우려가 있어, 이에 신속한 예보가 절실함에도 불구하고 관련 예산은 편성되지 않았음을 밝혀냈습니다. 이와 관련된 내용의기사가 12월 6일 아시아뉴스통신에 게재되어 소개해드립니다.
[아시아뉴스통신] 조현철기자= 최근 중국에서 발생한 스모그가 편서풍을 타고 한국으로 유입돼 국민들의 호흡기 건강에 영향을 미칠 수 있어 미세먼지에 대한 신속한 예보가 절실한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관련예산은 편성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현재 환경부는 다음해 본격적인 ‘미세먼지 예보제’를 앞두고 올해 8월부터 ‘미세먼지 시범 예보제’를 운용 중에 있으며 대상권역을 전국으로 확대하고 예보 대상물질을 단계적으로 추가할 계획이다
[중략]아울러 한 의원은 국민들의 미세먼지 심각해지면 외부 활동을 자제할 수 있도록 ‘미세먼지 예보제’의 시행과 관련 예산의 재심사를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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