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정애 의원과 김진표 새정치민주연합 경기도지사 후보는 20일 오전 한국노총 전국택시노동조합연맹 경기지역 간부들의 방문을 받고 의견을 경청하는 자리를 가졌습니다.
이날 자리에는 한국노총 전택노련 경기지역의 지부장들을 비롯하여 경기지역 소속 노조의 위원장 16명이 참석하여 경기지역 택시운전 노동자의 처우개선을 위해 법 개정을 비롯하여 행정적 지원 등 노력해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이에 김진표 후보는 그동안 택시운전 노동자의 임금 및 근로조건 개선을 위해 새정치민주연합이 많은 노력을 하였음에도 아직은 성에 차지 않는다고 말하며 경기도지사가 되면 앞장서서 열악한 택시운전 노동자의 처우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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